26년 5월/07일

시애틀(브라이언 우) vs 애틀랜타(페레즈) 분석 5월 07일(한국시간)

spo-1 2026. 5. 6. 21:22

홈 시애틀 매리너스 분석

선발 - 브라이언 우 (우완, 1-2, ERA 4.61)

우는 시즌 첫 5경기 ERA 1.50 페이스로 메이저 톱급 출발이었지만 직전 카디널스전에서 4피홈런으로 무너진 데 이어 직전 캔자스시티전에서도 1회 4실점으로 흔들리며 두 경기 연속 부진이 누적됐다. 사인커 커맨드가 한복판으로 몰리는 메카닉 변수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전 경기 선발

시애틀 매리너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 2-3)

조지 커비는 3회 크로포드의 2점 홈런으로 받은 1-0 리드를 5회 알비스 적시타와 더본의 2타점 적시타에 1-2로 역전당한 게 결정적이었다. 시즌 ERA는 2.94로 자리잡았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33구 소모. 셋업 자원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마무리 자원이 9회 올슨에게 결승 솔로포를 허용하며 패전이 굳어졌다. 마무리 자원이 등판한 흐름이라 오늘 가용 폭은 살짝 줄어든 상태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3안타 2득점, 팀 타율 .103. 3회 크로포드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고, 팀 RISP 0-5에 16K 누적으로 컨택트 자체가 가라앉은 경기였다.


원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분석

선발 - 마틴 페레즈 (좌완, 2-1, ERA 2.22)

페레즈는 시즌 6경기 4선발 28.1이닝 WHIP 0.93의 안정적인 흐름이다.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 무실점 호투로 5-2 승리를 만들어냈고, 그 이전 등판들에서도 결과를 꾸준히 만들고 있는 그라운드볼 유도형 좌완이다.

 

 

이전 경기 선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W 3-2)

브라이스 엘더는 3회 크로포드의 2점 홈런 외엔 큰 흠 없이 6이닝을 마쳤고, 시즌 ERA를 2.02로 끌어내리며 NL 톱급을 유지했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51구 소모. 셋업 자원이 7회를 3K 퍼펙트로 정리했고, 정리조가 8회 무실점 등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마무리 자원이 9회를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마감했다. 후반 자원이 동원된 운영이었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6안타 3득점, 팀 타율 .188. 1회 더본의 2타점 적시타로 선제 2-0을 만든 뒤 9회 올슨의 13호 솔로포가 결승점이었다. 올슨의 28개 장타가 메이저 1위를 달리는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다.


매치업 비교


결론

페레즈는 안정성이 입증된 흐름에 직전 등판 무실점 호투까지 이어가는 자원이고, 우는 두 경기 연속 부진으로 ERA가 부풀려진 상태다. 표면 ERA 격차는 2점에 가깝지만 우의 반등 가능성과 홈 T-모바일 파크의 투수친화 환경이 따라붙는다.

불펜 부담은 시애틀이 약간 가볍다. 애틀랜타는 후반 자원이 동원된 흐름으로 부담이 누적된 상태고, 시애틀은 마무리 자원이 등판했지만 회복 여유는 상대적으로 더 있는 편이다.

타선 흐름은 애틀랜타가 한 발 앞선다. 올슨 중심의 라인업 화력은 메이저 톱급으로 직전 경기에서도 결승 장타로 결과를 만들어냈고, 시애틀은 결정력 자체가 가라앉은 상태다.

T-모바일 파크는 메이저 최저 득점 구장 흐름이다. 외야가 깊고 마린 레이어 효과로 타구 비거리가 짧아 양 선발의 플라이볼 억제에 도움이 되는 환경이다.

애틀랜타가 한 발 앞선 흐름이다. 페레즈의 안정성과 올슨 중심 타선 화력이 우위 요소이고 시애틀은 우의 반등 여부가 변수다. 평균보다 적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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