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07일

마이애미(페레즈) vs 볼티모어(브랜든 영) 분석 5월 07일(한국시간)

spo-1 2026. 5. 6. 21:42

홈 마이애미 말린스 분석

선발 - 유리 페레스 (우완, 2-3, ERA 4.46)

페레스는 시즌 7경기 39K로 K/9 11점대의 탈삼진 능력은 그대로지만 WHIP 1.40 안팎의 출루 누적이 변수다. 직전 필리스전에서 16개 헛스윙을 뽑아내며 호투를 펼쳤지만 팀이 7회 불펜 붕괴로 패한 흐름이고, 토미 존 복귀 2년차로 풀시즌 컨디션 점검 중인 자원이다.

 

 

이전 경기 선발

마이애미 말린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L 7-9)

샌디 알칸타라가 1회 알론소의 2점 적시 2루타와 바살로의 4타점 폭발 등으로 4.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ERA가 4.01로 올라섰다. 선발 조기 강판이 경기 흐름을 결정한 경기였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68구 소모. 멀티이닝 자원과 셋업 자원이 4이닝 무실점으로 막아 7회 로페즈·힉스 백투백 홈런으로 7-7 동점을 만든 흐름을 살렸지만 마무리 자원이 9회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마무리 자원이 등판한 흐름이라 오늘 가용 폭은 살짝 줄어든 상태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9안타 7득점, 팀 타율 .265. 7회 로페즈·힉스 백투백 홈런으로 7-7 동점을 만든 흐름이 핵심이었고, 힉스가 4안타 3타점으로 폭발했다. 팀 RISP 2-10에 10K 누적의 결정력 변수는 남았지만 7득점은 만들어낸 경기였다.


원정 볼티모어 오리올스 분석

선발 - 브랜든 영 (우완, 2-1, ERA 6.14)

영은 시즌 5경기 흐름에서 화이트삭스전 5이닝 무실점을 포함한 호투와 직전 휴스턴전 부진이 교차하는 굴곡이 큰 자원이다. 시즌 누적 K/BB 9:5의 제구 변수도 따라붙는 흐름이다.

 

 

이전 경기 선발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W 9-7)

크리스 바셋이 4이닝 4실점 6피안타 3볼넷의 부진한 등판을 펼쳐 시즌 ERA가 5.91로 올라섰지만, 7회 너네스가 로페즈·힉스 백투백 홈런으로 7-7 동점을 헌납한 위기를 가르시아가 1.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75구 소모. 셋업 자원이 7회 백투백 홈런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핵심 후반 자원이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정리하며 승리를 마감했다. 후반 자원이 동원된 흐름이라 오늘 가용 폭은 좁아진 상태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10안타 9득점, 팀 타율 .263. 알론소가 4볼넷 출루와 2루타 2개로 4득점, 바살로가 4타점 3안타 폭발로 중심 타순이 살아난 경기였다. 팀 RISP 5-13의 결정력이 살아나며 알칸타라 조기 강판을 끌어냈다.


매치업 비교


결론

페레스는 직전 등판 호투 흐름에 패스트볼이 99마일대까지 나오는 컨디션이고, 영은 직전 등판 폭발로 ERA가 6점대까지 올라간 굴곡이 큰 자원이다. 표면 ERA 격차는 1.7점에 가까운 페레스 우위지만 페레스의 풀시즌 첫 도전이라는 변수도 따라붙는다.

불펜 부담은 마이애미가 약간 가볍다. 볼티모어는 정리조와 핵심 후반 자원이 동원되며 부담이 더 누적됐고, 마이애미는 셋업 자원이 4이닝 무실점 호투 흐름으로 회복 여유가 더 있는 편이다.

타선 흐름은 비슷한 화력 매치업이다. 볼티모어는 알론소·바살로 중심 타순이, 마이애미는 힉스·로페즈 중심 타순이 직전 경기 결정력을 입증한 흐름이다.

로앤디포 파크는 우타 홈런 억제 효과가 강하지만 큰 야외에서 갭히트가 살아남는 환경이다. 양 라인업의 우타 비중을 감안하면 홈런보다 단타·2루타 흐름이 우세한 구장이다.

마이애미가 한 발 앞선 흐름이다. 페레스의 컨디션 흐름과 영의 직전 폭발 변수가 마이애미 쪽 우위 요소이고, 두 팀의 살아난 타격 컨디션을 감안하면 평균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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