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07일

휴스턴(맥컬러스) vs LA 다저스(글래스노우) 분석 5월 07일(한국시간)

spo-1 2026. 5. 6. 21:03

홈 휴스턴 애스트로스 분석

선발 - 랜스 맥컬러스 Jr. (우완, 2-2, ERA 6.32)

맥컬러스는 시즌 6경기 ERA 6.32로 데뷔전 보스턴전 7이닝 1실점 호투 이후 4연속 등판에서 18자책으로 일관성이 무너진 굴곡 큰 흐름이다. 직전 오리올스전 더블헤더에서 6이닝 3실점 9K 시즌 K 타이의 반등 등판으로 흐름을 추슬렀고, 토미존 후 복귀 시즌의 메카닉 안정성이 변수로 따라붙는 자원이다.

 

 

이전 경기 선발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LA 다저스 (W 2-1)

피터 램버트가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4볼넷 4K, 게임 스코어 71의 시즌 최고 호투로 다저스 라인업을 무력화시킨 등판이었다. 시즌 ERA는 2.42.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37구 소모. 마무리 자원이 8회부터 2이닝 1실점 1세이브로 멀티이닝 운영을 소화했다. 셋업·정리조 자원이 동원되지 않은 가벼운 운영으로 오늘 후반 자원 가용성에 여유가 있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4안타 2득점, 팀 타율 .143. 워커가 2회 오타니 상대 솔로포로 선제, 슈메이크가 3회 솔로포로 추가점을 쌓았다. 산발 안타로 결정력은 부족했지만 두 방의 일격으로 게임을 가져온 매치업이었다.


원정 LA 다저스 분석

선발 - 타일러 글래스노우 (우완, 3-0, ERA 2.56)

글래스노우는 시즌 5경기 ERA 2.56, K-BB% 25.8%로 다저스 로테이션 중 fWAR 1위의 메이저 톱급 출발이다. 직전 마이애미전에서 5.2이닝 2실점 6볼넷 9K로 커리어 타이 볼넷의 제구 흔들림이 있었지만 그 이전 자이언츠전 8이닝 무실점 9K의 지배력을 보여준 자원이고, 싱커 사용 비중을 늘린 메카닉 진화 흐름이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 선발

LA 다저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L 1-2)

쇼헤이 오타니가 2회 워커, 3회 슈메이크에게 잇달아 솔로포를 허용하며 받은 데미지를 끝까지 만회하지 못한 게임이었다. 7이닝 4피안타 2실점 8K로 압도적 K 능력은 보여줬지만 시즌 ERA는 0.97로 올라섰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11구 소모. 셋업 자원이 8회를 1K 무실점으로 소화했다. 정리조와 마무리 자원이 동원되지 않은 매우 가벼운 운영으로 오늘 후반 자원 가용성이 만전 상태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6안타 1득점, 팀 타율 .188. RISP 1-8, 잔루 8개로 결정력이 마비된 매치업이었다. 페이지스가 3안타로 분전했고 8회 콜의 핀치히터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라인업이 램버트의 호투에 침묵하며 흐름을 가져오지 못한 경기였다.


매치업 비교


결론

선발 매치업은 글래스노우가 분명히 앞선다. ERA 격차가 3점 이상 벌어지는 매치업이고 K 능력과 fWAR 메이저 톱급 흐름이 안정적이며, 맥컬러스는 직전 등판에서 반등을 보였지만 시즌 ERA 6점대의 누적 부진과 토미존 후 복귀라는 안정성 변수가 따라붙는다.

양 팀 불펜 가용성에 여유가 있다. 다저스는 어제 SP가 7이닝을 책임지며 셋업 자원만 가볍게 소모했고 휴스턴도 SP 7이닝 후 마무리 자원의 멀티이닝 운영으로 정리조 부담을 덜어낸 흐름이다.

타선 흐름은 휴스턴이 살짝 앞선다. 다저스는 결정력이 가라앉은 매치업이었고 베츠 부재 누적과 오타니 타격 부진까지 변수가 더해진 상태인 반면, 휴스턴은 산발 안타에도 두 방의 솔로포로 결정력은 살린 흐름이다.

데이키 파크는 좌측 315피트의 짧은 펜스(크로포드 박스)와 우측 7피트의 낮은 펜스로 풀히터에게 유리한 슬러거 친화 환경이다. 어제도 휴스턴 우타 풀히팅으로 두 방이 나온 매치업이라 홈팀의 펜스 이점이 살아 있는 환경이다.

LA 다저스가 한 발 앞선 흐름이다. 선발 격차가 워낙 크게 벌어진 매치업이고 21승 13패의 팀 상태도 안정적이다. 다만 다저스 라인업의 결정력 부진과 구장 환경이 변수로 작용해 평균 수준의 득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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