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분석/26년 4월 5일

4월 5일 05:05(한국시간) 피츠버그(모진스키) vs 볼티모어(바즈)

spo-1 2026. 4. 4. 17:46

 

 

홈 피츠버그 파이리츠 분석

 

 

선발 - 카르멘 모진스키 (ERA 4.15)

 

시즌 첫 등판에서 신시내티 상대 6이닝 2실점 8탈삼진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팀 타선 무지원으로 패전. 볼넷 허용이 잦은 편이지만 탈삼진 능력은 검증됐고, 홈에서 두 번째 등판으로 안정감 회복이 기대된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4월 4일 피츠버그 vs 볼티모어(W 5-4)

미치 켈러 SP 6이닝 88구

요한 라미레스 RP ⅓이닝 19구

메이슨 몽고메리 RP ⅔이닝 9구

데니스 산타나 RP 1이닝 10구

그레고리 소토 RP 1이닝 20구

합계 146구 소모. 켈러가 6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불펜 4명이 나머지를 막았으나 라미레스가 ⅓이닝 1실점으로 불안한 모습.

 


 

이전 경기 타선 요약

안타 6개 5득점. 데뷔전에 나선 코너 그리핀이 첫 타석에서 RBI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을 이끌었고, 2회에만 4점을 몰아쳤다. 역대급 신인 데뷔로 홈 개막전을 장식.


 

 

원정 볼티모어 오리올스 분석

 

 

선발 - 셰인 바즈 (ERA 6.75)

오리올스 신규 영입 에이스로 미네소타 상대 첫 등판에서 2이닝 4실점의 험난한 출발. 이후 3⅓이닝은 무실점으로 잠재력을 보여줬으나 아직 안정감이 부족. 68M 달러 계약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반등이 필요한 시점.

 


 

이전 경기 불펜 소모

4월 4일 볼티모어 vs 피츠버그(L 4-5)

카일 브래디시 SP 4이닝 81구

디트리히 엔스 RP 1이닝 39구

타일러 웰스 RP 2이닝 23구

리코 가르시아 RP 1이닝 8구

합계 151구 소모. 브래디시가 4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엔스가 1이닝에 39구를 던지며 효율이 극도로 낮았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안타 9개 4득점. 거너 헨더슨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득점권 9번 중 1개 성공에 그쳐 찬스를 모두 살리지 못했다.


 

결론/예측

 

 

모진스키가 첫 등판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바즈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피츠버그는 홈 개막전 승리로 분위기도 살아있다. 볼티모어는 9안타를 치고도 4득점에 그치며 득점 효율이 낮은 상태로,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홈팀 피츠버그의 승리 가능성이 약간 높아 보인다.

득점 측면에서는 양 선발 모두 ERA가 높고 제구 불안 요소가 있어 이닝을 길게 끌고 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불펜까지 일찍 가동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균보다 득점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