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분석/26년 4월 5일

4월 5일 08:05(한국시간) 텍사스(로커) vs 신시내티(로더)

spo-1 2026. 4. 4. 19:10

 

 

홈 텍사스 레인저스 분석

 

 

선발 - 쿠마르 로커

2025시즌 64.1이닝 동안 ERA 5.74로 고전하다 8월에 트리플A로 강등됐고, 스프링캠프에서 기계적 수정을 거쳐 로테이션 마지막 자리를 겨우 지켜냈다. 2026 첫 등판이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4월 4일 텍사스 vs 신시내티(L 3-5)

맥켄지 고어 SP 6이닝 88구

콜 윈 RP 1이닝 17구

야콥 유니스 RP 1이닝 12구

크리스 마틴 RP 1이닝 23구

합계 140구 소모. 고어가 6이닝을 버텼으나 마지막에 등판한 마틴이 9회 2실점으로 무너지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8안타 3득점 2회에 잰슨·랭포드의 적시타로 2점 선취했으나 신시내티에 역전 허용, 7회 정 1점만 추가하며 역부족. 싱어를 상대로 득점권 10타수 3안타로 기회는 만들었지만 결정타가 부족했다.


 

 

원정 신시내티 레즈 분석

 

 

선발 - 렛 로더 (0승 0패, ERA 3.60)

 

2024년 8월 콜업 후 6선발 ERA 1.17의 인상적인 데뷔를 남겼으나 2025시즌 부상으로 대부분 이탈했다. 올 시즌 1경기 5이닝 3.60 ERA를 기록 중이며, 헌터 그린·로돌로가 IL에 오른 상황에서 로테이션을 짊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4월 4일 신시내티 vs 텍사스(W 5-3)

브래디 싱어 SP 5이닝 87구

샘 몰 RP 1이닝 12구

그레이엄 애쉬크래프트 RP 1이닝 17구

토니 산틸란 RP 1이닝 10구

에밀리오 파간 RP 1이닝 13구

합계 139구 소모. 싱어가 5이닝 87구로 선발 부담을 졌고, 애쉬크래프트가 1실점으로 흔들렸으나 산틸란·파간이 뒷문을 잘 닫았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10안타 5득점 스티어의 솔로홈런, 스티븐슨의 적시타로 2회에 동점, 6회 한 점 추가 후 9회 드라크루즈 솔로홈런·스티어 2타점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중심타선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결론/예측

 

 

양 팀 모두 불펜을 139~140구 소모한 상태에서 경기를 맞이한다. 로커는 2025시즌 내내 불안정했고 오늘이 2026 첫 등판인 만큼 초반 실점 위험이 있고, 신시내티 타선은 이전 경기에서 중심타선이 활발히 가동된 흐름이다. 반면 로더는 실전 경험이 아직 적고 텍사스도 홈에서 설욕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투수 친화적 구장으로 지붕이 닫혀 있어 평균 수준의 득점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선발 격차와 타선 흐름을 감안하면 신시내티의 승리 가능성이 다소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