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워싱턴 내셔널스 분석
선발 - 제이크 어빈 (1승, ERA 3.60)
시즌 첫 등판에서 시카고 컵스 상대 5이닝 2실점 7탈삼진으로 깔끔한 출발. 피안타 3개 중 2개가 홈런으로 장타 허용이 약점. 좌완으로 다저스의 강력한 우타 라인업을 상대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4월 4일 워싱턴 vs LA다저스(L 6-13)
마일스 미콜라스 SP 4⅓이닝 87구
거스 바를랜드 RP ⅔이닝 20구
켄 월디척 RP 2이닝 36구
안드레 그라닐로 RP 2이닝 27구
합계 170구 소모. 미콜라스가 4⅓이닝에 11실점을 내주며 조기 강판, 불펜 전원 소진.
이전 경기 타선 요약
안타 11개 6득점. 1회 CJ 에이브럼스의 3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이후 다저스 타선 폭발에 속수무책. 11실점을 허용하며 홈 개막전 대패.
원정 LA 다저스 분석
선발 - 타일러 글래스노우 (0승, ERA 0.00)
시즌 첫 등판에서 애리조나 상대 6이닝 1실점의 압도적인 피칭으로 시즌 시작. 부상 이력이 많지만 컨디션이 좋을 때의 피칭 수준은 리그 최상위급. 이전 경기에서 타선이 13점을 폭발시키며 흐름을 탔고, 글래스노우가 이를 뒷받침할 경우 다저스가 시리즈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4월 4일 LA다저스 vs 워싱턴(W 13-6)
에멧 시언 SP 5⅔이닝 98구
잭 드레이어 RP ⅓이닝 4구
블레이크 트레이넨 RP 1이닝 11구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RP 1이닝 25구
벤 카스파리우스 RP 1이닝 13구
합계 151구 소모. 시언이 5⅔이닝 4실점으로 완벽하진 않았으나 팀이 대량 득점으로 여유 있게 마무리. 불펜 4명이 추가로 나오며 구수는 151구로 적지 않게 소모.
이전 경기 타선 요약
안타 16개 13득점. 오타니·터커·베츠·프리먼·페이지스가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최다 득점. 침묵하던 상위 타선이 한꺼번에 폭발했다.
결론/예측

글래스노우가 건강하게 등판할 경우 다저스의 압도적인 전력 우위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 불펜이 170구를 소진한 상태에서 또다시 어빈이 일찍 강판될 경우 버팀목이 없다. 원정 LA 다저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내셔널스파크가 타자 친화 구장인 점을 감안하면 양 팀 합산 득점이 평균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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