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06일

시애틀(커비) vs 애틀랜타(엘더) 분석 5월 06일(한국시간)

spo-1 2026. 5. 5. 19:41

홈 시애틀 매리너스 분석

선발 - 조지 커비 (우완, 4-2, ERA 3.00)

커비는 시즌 7경기 45이닝 34K 11BB의 안정적인 흐름이고 7경기 중 6이닝 이상 등판이 다섯 번으로 이닝 이터 자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직전 미네소타전 5.2이닝 2실점 ND로 5경기 만에 6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큰 흐름은 유지된 등판이었다.

 

 

이전 경기 선발

시애틀 매리너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W 5-4)

로건 길버트가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다가 6회 볼드윈·올비스·올슨 백투백투백 솔로포에 라일리 솔로포까지 4실점한 경기였지만 6회 크로포드 역전 2런포로 승리 투수가 됐고 시즌 ERA는 4.30으로 안정화됐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41구 소모. 선발 길버트가 6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셋업 자원이 7·8회를 무실점으로 정리하고 마무리 자원이 9회 세이브로 마감한 효율적인 운영이었다. 정리조 등판 자체가 없어 오늘 후반 가용 폭이 양호하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8안타 5득점, 팀 타율 .267. 6회 4점차로 끌려가던 흐름에서 크로포드의 역전 2런포와 라일리 3타점으로 흐름을 뒤집은 빅이닝이 결정타였다. 크로포드가 시즌 3호 + 2타점에 라일리 시즌 6호 3타점까지 더해진 응집력이 있는 경기였다.


원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분석

선발 - 브라이스 엘더 (우완, 3-1, ERA 1.88)

엘더는 시즌 7경기 43이닝의 안정성이 입증된 자원으로 작년 5.30 ERA 부진 이후 시즌 종반 7경기 2.82 ERA 회복세를 올해 초반까지 이어가고 있다. 직전 디트로이트전 6이닝 1실점 ND로 안정적인 등판이지만 4월 후반 xFIP 상승으로 표면 ERA보다 내용이 약해진 변수가 따라붙는다.

 

 

이전 경기 선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L 4-5)

J.R. 리치가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6회 연속 볼넷 후 라일리에게 3런포를 허용하며 흐름을 내준 경기였고 6볼넷의 제구 기복이 시즌 첫 패전으로 이어졌다.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56구 소모. 선발 리치가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핵심 후반 자원이 1이닝 2실점 블론세이브로 흐름을 잡지 못했고 멀티이닝 자원이 등판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마무리 자원 등판은 없었지만 핵심 후반 자원에 부담이 들어간 흐름이다.

 

 

이전 경기 타선 요약

9안타 4득점, 팀 타율 .257. 1회 볼드윈 솔로포로 선제하고 6회 올슨·올비스·라일리 3개의 솔로포로 4-0 리드를 만든 폭발이었지만 6회 이후 길버트와 시애틀 불펜에게 침묵당했다. 올슨이 통산 300호 홈런 기록까지 더했지만 RISP 0-3에 결정력은 부족했다.


매치업 비교


결론

선발 매치업은 박빙이다. 엘더가 ERA 1.88의 안정성에서 앞서지만 4월 후반 xFIP 상승으로 표면 수치보다 내용이 약해진 변수가 따라붙고, 커비는 WHIP 1.13의 일관성과 이닝 이터 안정성이 입증된 자원이다.

양 팀 불펜 부담은 시애틀이 한 발 앞선다. 시애틀은 어제 셋업·마무리 자원이 동원됐지만 정리조가 보존됐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부담이 적게 들어갔다. 애틀랜타는 핵심 후반 자원이 블론세이브로 부담을 지고 마무리 자원도 보존된 흐름이다.

타선 흐름은 양 팀 차이가 크지 않다. 시애틀은 9회 역전승의 응집력이 입증됐고 애틀랜타는 6회 폭발의 화력이 살아있지만 RISP 결정력은 양 팀 모두 변수다. 양 팀 중심 라인업의 화력은 안정적이다.

T-모바일 파크는 메이저 톱급 투수친화 환경이다. 외야가 깊고 마린 레이어 효과로 타구 비거리가 짧아 양 선발의 플라이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구장이고 5월 초 시애틀의 선선한 기온이 환경 효과를 더한다.

시애틀이 한 발 앞선 흐름이다. T-모바일 파크의 투수친화 환경이 양 선발에게 작용하는 매치업이지만 시애틀의 타선 응집력과 불펜 가용 폭이 우위 요소다. 엘더의 표면 ERA는 변수다. 평균보다 적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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