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22일

디트로이트(몬테로) vs 밀워키(해리슨) 분석 4월 22일(한국시간)

spo-1 2026. 4. 21. 22:12

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분석

선발 - 카이더 몬테로 (우완, 1-1, ERA 3.31)

올 시즌 커리어 최고 페이스. 3경기 16.1이닝 15K, WHIP 0.86으로 볼넷을 극도로 아끼며 안정적. 아직 피홈런 0개지만 통산 1.6 HR/9를 찍던 투수라 회귀 리스크는 있음. 직전 등판 Royals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가장 흔들린 경기를 남겼고, 작년 밀워키 상대로는 5이닝 5실점으로 고전한 기록 있음.


이전 경기 선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L 6-8)

 

잭 플래허티 3.1이닝 73구 3피안타 6볼넷 3탈삼진 2자책. 이닝은 짧게 끊었지만 볼넷 6개로 제구가 흔들린 경기. 불펜이 뒤를 못 받쳐주며 역전패로 연결됨.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88구(3명) 소모. 브랜트 허터 2.2이닝 41구 1자책, 드루 앤더슨 1.1이닝 21구 2자책, 타일러 홀튼 0.2이닝 26구 3자책 (패전). 선발이 일찍 내려가며 불펜 전체가 대거 소모된 경기로, 오늘 경기엔 필승조 체력 부담이 분명히 남음.


이전 경기 타선 요약

10안타 6득점, 팀 타율 .278. 라일리 그린 2안타 2타점 멀티출루, 하오유 리 2안타 1타점, 케빈 맥고니글 2안타. 9회 3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중반 타선 연결이 끊기며 뒤집지 못함.


원정 밀워키 브루어스 분석

선발 - 카일 해리슨 (좌완, 1-1, ERA 3.07)

3경기 14.2이닝 15K, WHIP 1.09. 단, 직전 등판(4/11 Nationals전)에서 낙상한 여파로 한 차례 로테이션을 건너뛴 뒤 약 10일 만의 복귀 등판이라는 점이 변수. 긴 공백 후 첫 등판이라 제구·구속·이닝 소화 모두 물음표가 붙음. 직전 Nationals전은 4.1이닝 2실점 패배.


이전 경기 선발

밀워키 브루어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L 3-5)

 

제이콥 미시오로프스키 5이닝 97구 4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자책 (비자책 2). 탈삼진 9개로 구위는 좋았지만 1회 초반 수비 실책이 겹치며 대량실점을 허용, 타선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패전으로 연결. 경기 후 밀워키는 이동일을 가짐.


이전 경기 불펜 소모

총 57구(3명) 소모.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2이닝 32구, 그랜트 앤더슨 0.2이닝 6구, DL 홀 0.1이닝 19구 2자책. 4/21 KST가 이동일이라 불펜은 하루 휴식을 취한 상태로, 체력 부담은 디트로이트 대비 적음.


이전 경기 타선 요약

5안타 3득점, 팀 타율 .161. 게리 산체스 2타점, 개릿 미첼 1타점. 에우리 페레스(MIA)에게 6이닝 3피안타로 묶이며 타선이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경기. 팀 타율 .232로 시즌 리그 18위에 그치는 공격 문제가 노출됨.


결론

선발은 홈 쪽이 유리. 몬테로의 WHIP 0.86은 올 시즌 상위권 수치이고, 해리슨은 성적은 좋지만 10일 공백 이후 복귀 등판이라는 실전 변수가 크게 잡힘. 반대로 불펜 부담은 디트로이트가 훨씬 심함 — 직전 경기에서 필승조 홀튼이 26구 3자책으로 무너졌고, 허터·앤더슨까지 88구를 소모. 몬테로가 이닝을 길게 끌지 못하면 오히려 밀워키가 중반 이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구조. 타선은 디트로이트가 직전 10안타로 살아있는 흐름, 밀워키는 팀 타율 .161의 저점. 코메리카 파크는 넓은 외야로 장타 억제 성향의 투수 친화 구장이라 소총 타선 중심 흐름이 예상됨. 평균보다 득점이 적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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